이하늘 “전처에게 남자 생긴 꿈 꿔…너무 눈물나더라”

뉴스1 입력 2021-03-17 11:13수정 2021-03-17 11:1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하늘/SBS캡처© 뉴스1
가수 이하늘이 이혼한 전처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은 전처가 꿈에 나온 이야기를 털어놨다.

먼저 최성국이 “나는 요즘 연애하는 꿈을 꾸는데, 애틋한 사랑을 하는 꿈이더라”며 “내가 왜 소녀도 아니고 이런 꿈을 자주 꾸나 싶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이하늘은 “꿈 이야기 하니까 나도 생각난 건데, 나도 내가 내 본심을 모르겠는 것이 전처가 누군가를 만나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전처에게 남자가 생긴 꿈을 꾼 적이 있다”고 했다.

주요기사
이어 “그런데 꿈에서 너무 눈물이 나서 베개가 젖어서 깬다”며 “현실에서 (전처에게) 좋은 남자가 생겨야 된다면서 응원해줘야지 마음을 먹는데 그런 꿈을 꾼다”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어떤 게 진짜 내 마음인지 모르겠는 거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성국은 “그렇다고 전처가 계속 짝 없이 지내는 건 싫잖아”라며 “막상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눈물이 나더라는 것 아니냐”며 공감해줬다. 김경란은 “두 가지 마음이 다 있는 거다”라고 했다.

이하늘은 17세 연하 박유선씨와 11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이혼했고, 최근 TV조선(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재회한 바 있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