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300명…누적 11만5884명

뉴시스 입력 2021-03-16 16:14수정 2021-03-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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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일본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는 300명대를 기록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300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 간 평균 신규 감염자 수는 289명으로 전주의 110.4% 규모로 증가했다

도쿄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21명→232명→316명→279명→301명→293명→237명→116명→290명→340명→335명→304명→330명→239명→175명→3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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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5884명으로 늘었다. 중증 환자 수는 전날과 같은 42명이었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가나가와(神奈川)현·지바(千葉)현·사이타마(埼玉)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한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 상태다. 기한은 이달 7일에서 2주 연장해 오는 21일까지다.

일본 정부는 오는 18일 긴급사태 연장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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