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닙니다” 베이징 황사 초비상 [퇴근길 한컷]

동아일보 입력 2021-03-15 17:58수정 2021-03-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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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 뉴시스
15일 오전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내몽골, 고비사막 등에서 날아온 누런 모래 바람으로 뒤덮였습니다.
베이징 기상관측소는 대기오염 6단계 중 가장 심각한 엄중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언론들도 "최근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황사"라고 보도할 정도입니다.

문제는 내일 새벽부터 북풍을 타고 엄청난 황사가 한반도로 흘러온다는 점입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1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는데도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최고 100㎍/㎥를 넘겼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우나쁨,이 76㎍/㎥이니 기준치를 훨씬 넘는 심각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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