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 높이 가평대교서 투신한 30대 남성, 소방대원들이 구조

뉴스1 입력 2021-03-15 10:38수정 2021-03-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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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한강 다리 위에서 투신했으나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구조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12시38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대교 난간에서 A씨(36)가 30m 아래로 뛰어내렸다.

이를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던 시민들이 보고 신고했고, 구급대원들은 즉시 출동해 허우적대는 A씨를 건졌다.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하면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목숨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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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자칫하면 사망사고에 이를 뻔했지만 시민의 빠른 신고와 구급대원들의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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