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安 단일화’ 김무성도 나선다…14일 오후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뉴시스 입력 2021-03-14 11:22수정 2021-03-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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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들과 함께 단일화 촉구할 듯
"시간 제한적인데 실패 경고등 켜져"
김무성 전 의원이 14일 보수시민단체들과 함께 조속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범사련)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김무성 전 의원이 오늘 오후 3시 국회에서 ‘서울시장후보 야권단일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범사련은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단일화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안팎의 경고가 켜지면서 김무성 대표가 직접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두 후보와 국민 앞에 충정 어린 자신의 입장과 단일화를 소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는 김 전 의원뿐 아니라 정권교체국민행동, 폭정종식비상시국연대, 더좋은세상으로(마포포럼),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범보수연합, 신전대협, 한반도정책포럼, 대한민국국민포럼, 등 560여 보수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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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단일화를 위한 실무팀을 두고 협상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2일 3차 실무협상단 회의에서는 여론조사 문항 등에 대한 이견으로 향후 일정에 합의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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