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2개’ 김하성, 5경기 연속 침묵…볼넷만 1개

뉴시스 입력 2021-03-14 09:38수정 2021-03-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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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경기 연속 침묵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두 번이나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5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안타를 때려낸 이후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25에서 0.111(18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삼진은 7개로 늘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에도 역시 서서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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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1루를 밟은 김하성은 대주자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 3-6으로 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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