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생활형 숙박시설 ‘브리티지 센텀’ 막바지 분양 중

동아경제 입력 2021-03-10 14:21수정 2021-03-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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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지 센텀’에서 바라보는 야경 이미지컷
생활형 숙박시설 ‘브리티지 센텀’이 막바지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8층, 전용면적 22~34㎡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34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으며, 센텀시티 내에서도 부산 바다, 광안대교, 수영만 등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또 벡스코, 영화의전당, 신세계백화점 등 문화, 쇼핑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어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 확보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상권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브리티지 센텀’ 사업지 기준 반경 500m 이내의 유동인구는 올해 1월에 12만3,555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부산지하철 2호선 수영역 기준 반경 500m의 유동인구 8만1,425명과 비교하면 51.74% 더 높은 수치다.

센텀시티 내에 숙박시설이 센텀호텔과 프리미어호텔 두 곳 뿐이라는 점도 ‘브리티지 센텀’의 희소성을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최근 여행 대신 숙소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호캉스족이 증가하고 있어,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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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지 센텀’ 단지 고층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루프탑과 인피니티 풀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내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 북카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룸클린서비스, 발렛서비스, 조식서비스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브리티지 센텀’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60%)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생활형 숙박시설은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고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이 아니다. 아파트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매매 거래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브리티지 센텀’은 지난달 분양 홍보관을 오픈한 이후 2주만에 대부분의 객실이 마감됐으며, 현재는 객실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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