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뿌리는 복합성분 무좀약 ‘무조날파워’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10 10:24수정 2021-03-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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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방식·하루 1회 사용
“간지러움·진균 억제 즉시 완화”
한미약품 무조날파워 제품 이미지
한미약품은 10일 뿌리는 복합성분 무좀약 ‘무조날파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무조날파워는 진균 증식과 함께 간지러움·통증 등이 복합적으로 발현되는 무좀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5가지 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

무조날파워에는 항진균제인 ‘테르비나핀’과 간지러움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도카인’, 항히스타민제 ‘디펜히드라민’, 항염증 작용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에녹소론’ 등 성분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손에 약제를 묻히지 않고 감염 부위에 분사할 수 있고 하루 1회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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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관계자는 “무좀은 전염성이 강하고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요구된다”며 “무조날파워는 진균 억제와 간지러움을 즉각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무좀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치료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업체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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