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범경기 첫 장타에 멀티 히트 신고

뉴시스 입력 2021-03-08 09:47수정 2021-03-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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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네소타전, 2안타 1볼넷 2득점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번 시범경기 첫 장타를 신고하며 멀티히트를 때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트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미네소타전에서 2타수 1안타를 수확했던 최지만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타격감을 끌어 올린 모습을 보였다. 시범경기 성적은 6타수 3안타가 됐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우익수 앞으로 향하는 2루타를 날렸다. 후속 매뉴얼 마르고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한 그는 쓰쓰모 요시토모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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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2-3으로 뒤진 4회에는 상대 한셀 로블레스에게 볼넷을 골라냈다. 이번에는 프란시스코 메히아의 2루타와 상대 실책에 홈을 밟았다.

탬파베이가 4-3으로 앞선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쳤다. 그러나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추가 득점을 챙기지는 못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 1사 1, 2루에서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탬파베이는 8회까지만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4-8로 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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