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이번엔 2타수 2탈삼진…타율 0.154

뉴시스 입력 2021-03-08 09:46수정 2021-03-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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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에 적응 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이 시범경기 초반 타격감 끌어올리기에 애를 먹고 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MLB 시범경기 캔자스시트 로열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LA 다저스전 2타수 무안타에 머문 김하성은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54(13타수 2안타)까지 내려갔다.

유격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격한 김하성은 두 차례 타격 기회에서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회말 첫 타석에는 제이콥 주니스에게,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카를로스 에르난데스에게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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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회 수비에 앞서 CJ 아브람스와 교체됐다.

타석에서는 진가를 발휘하지 못했지만 김하성은 두 차례 병살 플레이를 포함해 깔끔한 수비로 합격점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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