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코백스 제공 AZ백신 220만회분 첫 도착

뉴시스 입력 2021-03-08 00:52수정 2021-03-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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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7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20만회분이 도착했다.

CGTN 방송 및 AFP통신에 따르면 이 백신은 이날 오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에 도착했다.

에티오피아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백신은 유엔이 주도하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및 배포를 위한 코백스에 의해 제공된 것이다.

코로나19 백신 점종은 다음주에 시작될 전망으로, 의료종사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접종이 진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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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보건부는 지난 5일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총 9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20%까지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티오피아에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6만 5029명 발생했으며, 24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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