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이상민에 “왜 사기 많이 당했냐” 팩트 공격

뉴스1 입력 2021-03-08 00:15수정 2021-03-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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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차은우가 탁재훈, 이상민과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탁재훈,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 이상민이 출연한 이유는 ‘집사부일체’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실패 페스티벌’을 위해서였다. 이상민은 자신이 77번 실패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왜 이렇게 사기를 많이 당하셨어요?”라고 순수하게 질문해 이승기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상민은 77번이 다 사기는 아니라고 했다. 이상민은 “사업을 하다 실패하면 사기꾼이 되고, 성공하면 사장님이 된다”고 했다. 그러자 차은우는 “그럼 사기꾼이네요”라고 또다시 팩트로 공격했다. 이상민은 “틀린 말은 아니다”라며 실제 사기꾼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출연진은 자기 인생의 실패를 돌아보기로 했다. 탁재훈은 차은우가 97년생이라는 말에 “내가 이미 한 200번 실패했을 때 태어났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지금껏 4번 실패했다고 밝혔다. 첫 실패는 연습생 시절 들은 혹평이었다. 이승기의 실패는 3번이었다. 이승기는 “특전사를 제가 가려고 한 게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사람이 지원한 줄 안다. 그건 아니다. ‘정보’ 주특기에 지원했는데 특전사에 당첨됐다”며 당시 ‘태양의 후예’ 인기와 맞물려 국방부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뽑은 것 같다고 의심했다. 양세형은 “모든 세상이 너로 인해 돌아가는 것 같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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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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