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인트로덕션’ 베를린영화제 은곰상…3번째 수상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5 20:32수정 2021-03-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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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영화 ‘인트로덕션’ 해외 공식 포스터. 영화제작전원사·NEW 제공
홍상수 감독의 스물다섯 번째 영화 ‘인트로덕션’이 5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인트로덕션은 이날 5일 오후 8시(현지 시간 5일 정오)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자 발표식에서 은곰상 각본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홍 감독은 이로써 베를린영화제 세 번째 수상에 성공했다. 앞서 ‘도망친 여자’(2019)가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고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가 은곰상 여우주연상(김민희)을 수상한 바 있다.

홍상수 감독.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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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올해 다섯 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 영화제와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한편 인트로덕션은 청년 영호가 세 개의 단락을 통해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라가는 영화다. 배우 신석호, 박미소, 김민희가 출연한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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