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출신 이용규 암투병 끝 별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5 15:50수정 2021-03-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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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여유만만’에 출연했던 고 이용규.
그룹 코리아나 출신 이용규가 3일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 이용규는 1962년 결성된 그룹 코리아나 멤버로 활동했다.

코리아나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공식 주제가였던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를 불렀다. ‘손에 손잡고’ 앨범은 당시 약 1200만장이 팔렸다.

코리아나는 리더 이승규와 남동생 이용규, 여동생 이애숙, 그리고 형수 홍화자 등 가족들이 모여 결성됐다. 멤버 이승규는 배우로도 활동 중인 클라라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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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으며 장지는 꽃동네 낙원묘지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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