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수상

동아일보 입력 2021-03-04 17:18수정 2021-03-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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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가 2월 26일 2021년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위축된 국민 생활경제를 극복하고 사회공헌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교육나눔공헌’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에 이어 올해는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 정부 및 공공기관 업무 전담 인력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운영해 공공기관 직무 교육에 공백이 없도록 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년 2월 사이버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의 비학위과정 플랫폼 구축을 완료, 온라인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관마다 맞춤형으로 LMS(학습관리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비학위과정 LMS를 활용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보건복지부 사업) 수행인력 3만 여명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운영했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약 1000명) 직무교육에 대해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개발을 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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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의 온라인 교육을 운영해 약 1만 명의 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경희사이버대학교 플랫폼을 통해 교육을 이수토록 했다. 이밖에도 홍콩 중문대학 평생교육원과 제휴하여 홍콩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e-스쿨 사업에 참여하여 해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공공기관 온라인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교육원 원장 김주현 교수는 “우리 대학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비학위과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부·공공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온라인 교육 인프라 노하우를 활용한 사회적 기여가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도 ‘최우수 A등급’ 평가를 받는 등 2007년, 2013년, 2020년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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