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의 ’그린 배지‘와 같이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린배지 같은 것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지금까지 국민 절반인 900만명 가량이 백신을 맞은 이스라엘은 접종자에게 그린 배지를 발급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배지를 보여주면 식당, 헬스클럽, 호텔 등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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