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선수 코로나19 확진, 남자부 2주간 중단

뉴시스 입력 2021-02-23 00:18수정 2021-02-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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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소속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절차에 따라 남자부는 2주간 중단된다.

배구계에 따르면 A선수는 2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A선수는 이날 오전 고열로 선별검사소를 찾았다가 밤늦게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통보를 접했다.

국내 프로배구 선수의 코로나19 확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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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선수의 소속팀 선수들은 물론 지난 21일 함께 경기를 치른 B구단 선수들도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시즌 전 사전 합의에 따라 남자부 정규리그는 앞으로 2주간 열리지 않는다.

여자부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심판, 경기 감독관 등은 24일 여자부 경기에 앞서 모두 코로나19 검사에 응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여자부 경기가 없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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