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서울농협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 전달

  • 동아경제
  • 입력 2021년 2월 2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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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 농협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왼쪽부터)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 농협서울지역본부 이대엽 본부장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농협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농협)와 협력해 소외·취약계층에 ‘행복나눔상자’를 정기적으로 전달한다.

바디프랜드는 서울농협과 매월 일정 금액을 출연해 생필품이 담긴 ‘행복나눔상자’ 정기적으로 제작하고 서울시 내 각 구청과 협의해 소외·취약계층을 선정해 나누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와 서울농협(본부장 이대엽)은 17일 바디프랜드 도곡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소외·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 도시민과 농업인(또는 단체)을 연계한 도·농 교류 △ 농축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 기관·소속 임직원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행복나눔상자’ 전달 외에도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임직원 농촌체험’,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각각 봄, 가을 진행할 예정. 또, 바디프랜드는 고객사은품으로 농축산물을 활용하고 농협은 바디프랜드 임직원에 예금, 대출, 카드, 보험 등 금융 혜택을 확대하는 등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이 계획되어 있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서울농협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어려운 소외·취약계층에 보탬이 되고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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