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 수행”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21 13:07수정 2021-0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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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박찬구·이하 협회)는 미래 유망 산업인 스포츠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융·복합인 스포츠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광역시의 재정 후원을 받아 (재)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융·복합 기업 시장진출 프로그램인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과 ‘국제표준규격(ISO)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운영한 결과 ㈜자성스포츠 외 25개 스포츠 융·복합 기업,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품질 경쟁력강화 및 비즈니스파트너 창출 확대를 이뤘다.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스포츠 융·복합 기업 10곳을 선정, 국내·외 시장분석과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지원해 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통·수출 환경, 구매력 분석과 목표 시장, 시장 규모, 경쟁 현황, 거래처 발굴 등을 지원,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 속에서 시장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시장 진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도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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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진출 컨설팅에 참여한 ㈜엘센은 스마트 무드 등의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및 파트너 발굴과 KOTRA K-리빙 박람회를 통해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페인트팜(주)은 수출 판매에 의한 수익성 제고를 위한 해외시장 현황 검토와 수출지역 협력가망 파트너 탐색하고 온라인 투자유치를 통해 6000만 원 상담 금액을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기업의 공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ISO) 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총 16개사를 지원해 ISO9001, ISO14001 30건의 인증서 발급을 완료했다. 코로나19로 판매, 홍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제인증을 통해 대전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제품경쟁력을 국내·외에서 강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협회 양승호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시장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포츠 융·복합 기업들이 시장진출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임동혁 대리는 “협회는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시장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 스포츠 융·복합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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