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에 따르면 인권위는 이날 해당 진정에 담당 조사관을 배정해 조사에 착수했다.
법세련은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이 박 후보자를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박 후보자가 인권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진정을 인권위에 제기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12년 초선의원 시절 충남고등학교 강연에서 “아침마다 뭐가 불뚝불뚝하죠”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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