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재계약 임박?…토트넘, 한국판 SNS 계정 개설에 팬들 기대↑

뉴스1 입력 2021-01-19 08:07수정 2021-01-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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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한국판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면서 손흥민(29)과의 재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이 구단의 한국판 트위터 계정을 보고, 곧 손흥민의 재계약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관련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 만료된다. 그러나 토트넘은 올 시즌까지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다른 팀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빠르게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국 현지 매체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의 팀 내 최고 대우 조건을 제안하며 계약 기간 연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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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손흥민 재계약은 지연되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오고 있지만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 연장을 위해 꾸준히 협상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지난 15일 한국판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더불어 손흥민의 이모티콘까지 제작하는 등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 트위터 계정이 있지만 이번에 새롭게 한국 팬들을 위해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한 셈이다. 더불어 토트넘은 이 계정을 통해 본격적인 한국 마케팅에도 나설 전망이다.

토트넘의 움직임에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다. 이번 토트넘의 한국판 계정 개설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며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이 한국판 계정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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