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9일 눈 그치자 반짝 추위…최저 서울 -13도·부산 -6도

뉴스1 입력 2021-01-18 18:05수정 2021-01-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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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영하의 날씨에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19일 화요일은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5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상된다.

한파경보가 발표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부내륙은 -15도 이하,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그밖의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 등은 -10도 이하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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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2도 Δ춘천 -16도 Δ강릉 -9도 Δ대전 -11도 Δ대구 -10도 Δ부산 -6도 Δ전주 -9도 Δ광주 -7도 Δ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3도 Δ춘천 -1도 Δ강릉 2도 Δ대전 1도 Δ대구 3도 Δ부산 5도 Δ전주 1도 Δ광주 4도 Δ제주 6도로 예상된다.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농작물 동해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이 내린 지역은 빙판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에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눈이 그치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질은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는 최고 3.0m, 남해는 최고 4.0m, 동해는 최고 5.0m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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