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더 이상 은퇴가 없는 일 하고 싶어”

뉴시스 입력 2021-01-18 10:51수정 2021-0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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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맘 편한 카페' MC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생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MC에 나서게 된 각오를 전했다.

이동국은 “축구 선수로 은퇴를 했지만 제 2의 인생에서는 더 이상 은퇴가 없는 일을 하고 싶다”며 “축구 말고 자신 있는 것은 육아”라고 18일 밝혔다.

이어 “방송인으로서 MC 이동국의 화려한 데뷔전,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3년 간 각종 기록을 새로 쓴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은퇴 2개월 만에 예능인으로 본격적인 새출발을 알린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MC는 ‘맘 편한 카페’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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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카페’는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해 육아템, 살림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구성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을 망라한다. 28일 오후 8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맘 편한 카페’ 제작진은 “5남매 아빠인 이동국은 보통 엄마들보다 더 다이내믹한 육아 경험이 있다”며 “맘카페는 분명 엄마들의 공간이지만 이동국이라서 가능한 부분이 있다. ‘맘 편한 카페’를 통해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방출하며 공감을 살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마친 첫 촬영에 대해 제작진은 “함께 출연한 다른 MC들도 이동국의 거침없는 입담과 찐 경험에서 나오는 육아 꿀팁 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맘 편한 카페’는 이동국 외에도 워킹맘 가수 장윤정, 40대 예비맘 안무가 배윤정, 살림의 여왕 배우 이유리, 출산 2개월 차 아나운서 출신 최희, 트렌디맘 모델 송경아, 맘이 되고픈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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