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화물선, 흑해서 침몰…최소 2명 사망·5명 구조

뉴시스 입력 2021-01-18 02:51수정 2021-01-1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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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구조작업 난항
러시아 화물선이 17일(현지시간) 터키 인근 흑해에서 침몰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은 13명이 타고 있던 러시아 화물선 아르빈호가 북부 바르틴 주 인쿠무 인근 해역에서 침몰했다고 전했다.

시난 구네르 바르틴주 주지사는 “기상이 악화된 가운데 아르빈호가 인쿠무 인근 해역에서 침몰됐다”면서 “13명의 러시아 선원 중 현재 5명이 구조됐고, 2명의 시신이 구조정으로 인양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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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해안경비대와 구조대가 사고 해역에서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당국은 인근 민간 선박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다만 사고 해역에서 심한 눈비와 함께 강풍이 불면서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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