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빅3 오세훈·안철수·나경원 출마…김종인 포용하라”

뉴시스 입력 2021-01-17 10:34수정 2021-01-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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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에 "이젠 사감(私感) 접어야" 충고도
무소속인 홍준표 의원이 범야권의 거물급들 출마를 거론하며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야권의 큰 어른으로서 ‘빅쓰리’를 모두 포용해 서울시장 탈환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홍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젠 사감(私感)을 접을 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 선언을 함으로써 빅쓰리의 서울시장 출마가 완성됐다”며 “야권의 중심인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나경원 후보가 나오고 또 다른 야권의 한 축인 국민의당에서 안철수 후보가 나온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정권 교체의 시금석이 되는 중요한 선거”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부디 아름다운 경쟁을 해 한 사람의 야권 단일후보로 정권 교체의 첫 걸음을 딛게 하기를 기대한다. 폭정 종식의 대의를 중심으로 뭉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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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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