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0명…엿새째 500명대 유지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17 09:35수정 2021-01-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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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 News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520명 늘어 엿새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5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7만23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총 검사 건수는 4만5832건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00명은 지역 감염자, 20명은 해외 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수도권 확진자는 350명으로 서울 142명, 경기 173명, 인천 35명이었다. 이 밖에 부산(32명), 대구(15명), 광주(14명), 대전(3명), 울산(15명), 세종(1명), 강원(4명), 충북(7명), 충남(6명), 전북(5명), 전남(15명), 경북(15명), 경남(18명) 등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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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환자 20명 가운데 8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2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차 유행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증가세다.

사망자는 13명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누적 사망자는 총 1249명(치명률 1.73%)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699명 증가해 누적 5만8253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352명을 포함해 총 1만2838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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