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獨 메르켈 이을 기민당 당수에 아르민 라셰트 당선
뉴스1
업데이트
2021-01-16 20:14
2021년 1월 16일 20시 14분
입력
2021-01-16 20:13
2021년 1월 16일 2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독일 집권 기독민주당(CDU) 차기 당수에 중도파인 아르민 라셰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총리(59)가 뽑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16일 기민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라셰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총리를 당수로 추대했다. 그는 오는 9월 총선 이후 메르켈 총리를 이어 총리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정부는 원내 의석이 많은 기민당의 대표를 총리 후보로 선출해 왔다.
이날 기민당은 1001명의 대의원이 화상회의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두번이나 연기된 끝에 열린 대회였다.
라셰트 총리와 함께 프리드리히 메르츠(65) 전 원내대표, 노르베르트 뢰트겐(55)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삼파전을 벌이며 경쟁했지만 결국 라셰트 총리가 메르츠 전 원내대표와의 결선 투표 끝에 521대 466표로 이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