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소속팀 탬파베이와 연봉 합의 실패 ‘연봉 조정 신청’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1-16 11:09수정 2021-01-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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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이 구단과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해 연봉 조정 신청으로 향하게 됐다.

최지만과 탬파베이는 올해 연봉조정 기한인 16일 오전 3시(한국시간)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해 연봉조정신청 절차를 밟게 됐다. 연봉 조정위원회가 열리기 전 타협의 여지는 아직 남아있다.

지난 2016년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최지만은 2020시즌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활약했다. 특히 최고 몸값 투수인 같은 지구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며 주목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연봉조정 자격을 얻은 최지만은 구단과 접점을 찾지 못하며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다. 연봉조정위원회로 공이 넘어가면 양자가 제시한 금액 중 택일하게 된다.

한편, 탬파베이는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6명의 선수 중 4명과는 협상을 완료했고,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연봉 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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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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