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확진자 또 7000명 상회…도쿄서만 2001명 나와

뉴스1 입력 2021-01-15 20:22수정 2021-01-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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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5일 하루 동안 708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085명 증가한 31만772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일본 내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9일 7000명대를 기록한 뒤 소폭 감소했다가 다시 70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2001명은 도쿄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56%에 해당하는 1127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추가 확산 우려가 크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만2069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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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더 살펴보면 Δ오사카부 568명 Δ가나가와현 872명 Δ아이치현 352명 Δ사이타마현 490명 Δ지바현 504명 등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 사망자는 이날 57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4412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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