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18일 오전 10시 신년기자회견…온·오프라인 화상연결

뉴스1 입력 2021-01-15 14:57수정 2021-01-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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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20.1.14/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2021년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취임 후 네 번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1년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18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 화상연결 기자회견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춘추관 현장에서 20명, 온라인 화상연결로 100명 등 총 120명 기자가 참석한다.

강 대변인은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방역·사회분야와 정치·경제분야, 외교·안보분야로 나뉘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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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과 화상에 참여하지 못한 출입기자 전체를 대상으로 채팅 질의도 진행한다. 채팅질의는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라며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고 기자단에서 공정하게 질문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질의응답이 있는 기자회견을 한 사례는 Δ2017년 8월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및 질의응답 Δ2018년 1월10일 신년 기자회견 Δ2019년 1월10일 신년 기자회견 Δ2020년 1월14일 신년 기자회견 Δ2020년 5월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 및 질의응답 등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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