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낙연 대표실 합류…“문재인 정부서 역할 평가”

뉴스1 입력 2021-01-13 12:31수정 2021-01-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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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박시종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0.3.18/뉴스1 © News1
박시종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실에 부실장으로 합류해 이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돕는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낙연 대표는 박시종 전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을 대표실 부실장에 임명했다.

박시종 전 선임행정관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제14대 김대중 대통령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에 근무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재)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 교장을 맡았고, 지난 대선 때는 광주광역시당 전략기획홍보총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2017년 6월부터 1년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민형배 의원(당시 예비후보)과의 경선에서 이겼지만, 권리당원 과다 조회가 논란이 돼 재경선 이후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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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관계자는 “박 전 선임행정관은 김대중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 역할을 맡은 인물로, 정책적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정무적 감각이 뛰어난 점을 대표가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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