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마스크’ 브루스 윌리스, 그대로 약국서 쫓겨났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1-13 09:43수정 2021-0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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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5)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약국에서 쫓겨났다. 뉴욕포스트 트위터 캡처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5)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약국에 방문했다가 쫓겨났다.

12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의 라이트 에이드 약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제품을 구매하려 했다.

약국 직원은 “윌리스가 마스크 대신 쓸 만한 스카프를 목에 걸고 있었음에도 방문 내내 코와 입을 가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가달라는 직원의 요청에 윌리스는 결국 물건을 사지 않고 약국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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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측 대변인은 이번 보도에 대해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윌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부인 데미 무어와 세 명의 자녀들과 함께 아이다호 자택에서 머물렀다. 지금은 LA에서 현 아내인 엠마 헤밍과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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