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도 코로나19 예방 보호구 ‘얼굴 가림막’ 착용한다

뉴시스 입력 2021-01-12 08:48수정 2021-01-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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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1전투비행단, 휴대용 체온계도 보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보호구인 ‘얼굴 가림막’이 군부대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비행단 자체적으로 1월 한 달간 ‘코로나19 보호구 착용’을 시범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문 출입통제병과 공사감독관, 운전병 등 외부인원과 접촉이 잦은 근무자 100여명이 착용했다.

코로나19 보호구는 얼굴 전면을 보호하는 투명 가림막인 얼굴 가림막(페이스 실드. Face Shield)과 신체에 부착하는 휴대용 체온계 패스밴드(Pass Band)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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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을 차단하고 근무자들의 발열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공군은 소개했다.

11전비 항공의무전대장 조선희 중령(간사 38기)은 “이번 보호구 착용 시범 적용은 작년 부대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사례와 같은 대규모 지역사회 감염과 부대 내 확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개인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부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빈틈없는 코로나19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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