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51명, 41일만에 400명대…국내발생 419명

동아닷컴 입력 2021-01-11 09:35수정 2021-0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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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1일만에 400명대를 기록, 확산 기세가 한풀 꺾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419명, 해외 유입 32명으로 누적 확진자수는 총 6만 9114명(해외유입 5759명)이다.

국내 확진자 419명 중 △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등 297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6명 △대구 10명 △광주 24명 △대전 1명 △울산 14명 △강원 10명 △충북 9명 △충남 10명 △전북 6명 △전남 3명 △경북 4명 △경남 13명 △제주 2명 등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43명으로 총 5만2552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1만 5422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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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395명이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1140명으로 집계됐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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