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효정요양병원’發 16명 집단감염…누적 115명

뉴스1 입력 2021-01-10 14:34수정 2021-01-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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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2021.1.3 © News1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6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341~135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1356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된 16명은 모두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들로 의사(1명), 간호사(1명), 환자(12명), 기타 직원(2명)이다.

현재까지 효정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난 2일 7명을 시작으로 3일 58명, 4일 13명, 5일 5명, 7일 12명, 9일 4명, 이날 16명 등 총 1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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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16명 모두 광주 헤아림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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