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스리위자야 항공 CEO “실종 여객기 상태 양호했다”

뉴스1 입력 2021-01-10 07:20수정 2021-01-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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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62명을 태우고 이륙한 후 실종된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보잉 737-524 여객기는 상태가 양호했다고 이 항공사 대표가 밝혔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퍼슨 어윈 자웨나 스리위자야 항공 최고경영자(CEO)는 기자회견에서 자사의 SJY182편 기체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자웨나 CEO는 또한 이 여객기가 폭우로 인해 이륙이 30분간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기체 결함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승무원과 승객 62명을 태운 SJY182편가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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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비행경로 추적 서비스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737-524는 지난 1994년에 제작돼 26년 된 기종이다.

스리위자야 항공은 저비용 항공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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