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세대 아파트 온수관 누수…엄동설한에 난방 중단

뉴시스 입력 2021-01-09 15:58수정 2021-01-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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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관 누수 발생…"낡은 배관 문제"
일부 주민 피신…대부분 복구된 듯
9일 오전 5시55분께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에서 온수관에 누수가 발생, 1020세대에 달하는 주민이 강추위 속 불편을 겪었다. 일부 세대는 최대 9시간 온수, 난방에 애로가 있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사고는 아파트 기계실 온수 배관에서 발생한 누수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청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것은 아니었고 오래된 배관 문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9개동 온수와 난방이 끊기면서 일부 주민이 별도 대피 장소로 피신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복구 조치는 순차적으로 취해졌으며 오후 3시 기준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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