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거리두기 9일 남았다…국민 덕분에 사흘째 1000명 아래”

뉴스1 입력 2021-01-08 10:33수정 2021-0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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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8일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늘로써 9일을 남겨 두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진 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를 통해 “국민 여러분 덕분에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1000명 아래에 머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674명으로 전날 870명보다도 작아졌다.

진 차장은 “정부는 확산세를 꺾기 위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했고 지난 1월 4일부터 그 종료일을 17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며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늘로써 9일을 남겨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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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정부를 믿고 경제적·심리적 고통을 감내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1일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월 5일 715명을 기록한 뒤 사흘 연속 1000명 아래에 머물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진 차장은 “국민들의 협조 덕분에 확산세가 누그러지는 양상이지만 결코 여기서 긴장의 끈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진 차장은 “오늘은 ‘코로나19백신접종추진단’이 첫발을 내딛는 날”이라며 “곧 시작될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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