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

뉴시스 입력 2021-01-08 10:29수정 2021-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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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8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다. 전날 훈련부터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항체 검사를 받았다. 항체 검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PCR 검사 결과는 기다려야 한다.

PCR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도 바로 격리가 해제되는 건 아니다. 리그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3일 이후에 한 차례 더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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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이 나올 때까진 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10일 열리는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선 벤치를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승3무3패(승점 36)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8)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경기를 덜 치러 순위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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