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열어둬…1월 중 결정”

뉴시스 입력 2021-01-06 09:47수정 2021-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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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출마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으며 1월 중의 의사를 표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장관은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출마선언 언제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1월 달 안으로는 결정하겠다”면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집행과 백신 도입에 따른 주사기 문제 점검 등이 마루리 되는 시점에 입장을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그동안)중기부 장관으로서 책임감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이 안 좋아졌기 때문에 제가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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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여론조사 등)상황이 더 좋아졌다면 저는 중기부 장관으로서 책임감에 더 무게를 확실하게 뒀을 것”이라면서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승패를 이야기한다기보다는 저는 서울 미래의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와야 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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