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인근 아파트 화재…목격자 “폭발음 들렸다”

뉴시스 입력 2021-01-05 14:41수정 2021-01-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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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5명 대피…연기 마신 4명 병원 이송
"8층에서 시작된 화재 바람 타고 고층으로"
화재 1시간30분만에 꺼져…화재원인 조사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1시간30분가량 진행 계속돼 오후 1시35분께 꺼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35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마신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8층에서 시작된 화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고층으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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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77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아파트 인근에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와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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