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그알’ 음원 사재기 후속 보도 감사…허위 사실 바로 잡아”

뉴시스 입력 2021-01-03 15:37수정 2021-0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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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음원 사재기 후속 보도에 대해 그룹 ‘바이브’ 소속사가 허위사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준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2일 방송 마지막에 공개한 ‘’음원사재기‘편 방송 관련 추후 보도문’에서 “2020년 1월4일자 ‘그것이 알고 싶다-조작된 세계 음원사재기인가? 바이럴마케팅인가?’ 편에 가수 박경이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은 2020년 9월1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바이브 등에 대한 허위 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500만 원 벌금의 약식명령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늦게나마 방송된 보도 부분에 대해서 후속보도문이라는 어려운 최종 결정을 내려 지금이라도 허위사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의 후속 보도문이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의혹을 부풀리지 않는 공정한 판단의 계기가 되기를, 또한 음악만을 바라보고 평생을 살아갈 또 다른 가수들이 추측성 피해자로 낙인찍히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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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바이브와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최초 방송 이후 1년여의 시간 동안 억울한 누명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씌워진 ‘사재기’라는 허위사실 프레임과 거짓을 끝까지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해왔다”며 “방송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이 저희와 해당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 수사기관을 통한 수사 요청, 음악 사이트와 관련 기관의 수사 협조 요청을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지금도 계속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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