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유통업체 인터리커, 佛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국내 공급계약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12-14 09:00수정 2020-12-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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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은 주류 유통 자회사 인터리커(Interliquor)가 바론 필립 드 로칠리(Baron Philippe de Rothschild)와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Mouton Cadet)’에 대한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리커에 따르면 바론 필립 드 로칠드는 지난 1922년 설립돼 로칠드 가문이 소유하고 있다. 보르도 지역 포이약(Pauillac)에 위치했다. 무똥까데는 90년 전 선보인 브랜드로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매년 1000만 병 이상 팔린다고 전했다. 국내에는 1993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다 많은 무똥까데 와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인터리커 측은 설명했다.

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무똥까데는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무똥까데의 우수한 품질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로니크 홈브릭(Véronique Hombroekx) 바론 필립 드 로칠드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무똥까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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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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