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이노베이션, 부산 스마트시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웰니스센터 운영 주관사 선정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2-02 11:03수정 2020-12-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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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노베이션은 스마트 시티 국가 시범도시 첫 번째 입주단지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내 웰니스 센터 구축·운영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을 포함해 부산 고신대학교 복음병원과 병원 EMR 업체 비트컴퓨터, 신한생명, 풀무원녹즙, 제노플랜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들은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 금융, 식단, 유전자 등 다양한 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건강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할 때마다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바이노베이션 측은 모바일 의료 플랫폼 ‘착한의사’ 운영사로서 맞춤형 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살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입주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한 대표는 “기술력으로 입주민들의 건강 인프라를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건강에 대한 안전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사람이 함께해야 한다. 그리고 입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고신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컨소시엄에 참여함으로서 질 좋은 건강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는 입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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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마트 시티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혁신하기 위해 첨단 IT신기술을 적용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똑똑한 도시를 의미한다. 그중 의료건강 인프라인 웰니스 센터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입주민 커뮤니티 센터에 위치하며 의료인이 상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들은 의료인의 입회 하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전문 의료진이 주기적으로 웰니스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입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인 그룹테라피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맞춤형 식단 프로그램과 유전자 분석 프로그램, 금융 프로그램 등이 무상으로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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