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전원합격→7팀 탈락…희비 엇갈린 ‘지역 통합전’

뉴스1 입력 2020-11-21 06:39수정 2020-11-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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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트로트의 민족’ © 뉴스1
‘트로트의 민족’ 서울 1·경기 팀이 전원 생존한 가운데 서울 2·해외·이북 팀에서 7팀이 탈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2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대망의 2라운드, 1라운드 상대 팀과 한 팀이 되어 팀 미션을 펼치는 ‘지역 통합전’이 이어졌다. ‘정통 트로트’, ‘세미 트로트’, ‘타 장르’ 3개의 유닛을 결성해 세 유닛 무대의 합산 점수로 1등 팀이 가려진다.

정통, 세미 대결 합산 결과 1위에 서울 1·경기 팀이, 2위에 충청·강원·제주 팀, 3위에 전라·경상 팀, 4위에 서울 2·해외·이북 팀이 오른 가운데 ‘타 장르’ 경연이 펼쳐졌다.

서울 2·해외·이북 팀의 ‘차차차’(김재롱, 라라 베니또, 왕제인)가 댄스, 전라·경상 팀의 ‘트록트의 민족’(최전설, 후니용이, 신우혁)이 록, 충청·강원·제주 팀의 ‘오남매’(방세진, 김정래, 송민경, 전동현, 신명근)가 발라드, 서울 1·경기 팀의 ‘과다출연’(더블레스, 경로이탈, 박하명, 한지현)이 포크 장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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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장르 대결에서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무대를 선사한 서울 1·경기 팀이 1위에 등극, ‘지역 통합전’ 최종 1위에 올라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2위에 전라·경상 팀, 3위에 충청·강원·제주 팀, 4위에 서울 2·해외·이북 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MVP는 2라운드 최고점을 기록한 전라·경상 팀 ‘신사의 뽕격’(각오빠, 성진우, 안성준, 이예준)의 안성준이 차지했다.

2위의 전라·경상 팀은 8팀이 합격하고 4팀이 탈락한다.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던 ‘신사의 뽕격’ 각오빠, 성진우, 안성준, 이예준이 모두 합격했고, 김혜리, 김병민, 효성, 김혜진이 합격했다.

3위의 충청·강원·제주 팀은 6팀이 합격하고 6팀이 탈락한다. 방세진, 두왑사운즈, 오드리양장점이 합격, 충청 팀이 전원 합격한 가운데 강원·제주 팀에서는 송민경, 오승하, 신명근이 합격했다.

마지막 4위의 서울 2·해외·이북 팀에서는 4팀이 합격하고 7팀이 탈락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나미애, 조소연, 장명서, 김재롱이 생존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골든티켓을 사용해 3팀을 부활시켰다. 경상 팀의 최전설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도 골든티켓으로 부활했고, 해외·이북 팀의 류지원과 라라 베니또가 부활에 성공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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