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위한 헌정곡 ‘돼지토끼’ 발표…직접 작사

뉴스1 입력 2020-11-19 08:57수정 2020-11-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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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아이오케이컴퍼니
가수 장윤정이 신곡 ‘돼지토끼’로 돌아온다.

장윤정은 19일 낮 12시 신곡 ‘돼지토끼’를 발매한다. ‘돼지토끼’는 장윤정이 딸 하영이를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로트다.

이 곡은 지난 9월 스페셜 LP를 통해 처음 공개된 ‘좋은 당신’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2017년 8월 선보인 ‘당신편’ 이후로는 3년3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세 번째 싱글 앨범이다.

앞서 장윤정은 ‘돼지토끼’에 대해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드리는 이벤트 같은 곡”이라며 “어렵지 않은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귀엽고 상큼하고 사랑스럽고 신나게 들어달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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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되는 ‘돼지토끼’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초이 크리에이티브의 최신규 총감독이 제작을 맡은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트로트계에서는 볼 수 없는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기도 했다.

지난 2003년 ‘어머나’로 가요계에 데뷔한 장윤정은 통통 튀는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어머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짠짜라’ ‘꽃’ ‘이따, 이따요’ ‘장윤정 트위스트’ ‘초혼’ 등 발매하는 곡마다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 퀸으로 등극, ‘트로트 여왕’ 수식어를 얻게 됐다.

장윤정은 현재 SBS ‘트롯신이 떴다2’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과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는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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