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91명, 사흘째 두자리…국내발생 71명·해외유입 20명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10-18 09:39수정 2020-10-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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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내원객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9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91명이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199명(해외유입 350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71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신규확진자는 15일 110명으로 세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3일째 두자릿수로 집계됐다. 다만 이날까지 47명→73명→91명 순으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48명, 서울 18명, 부산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강원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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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에서는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 플러스병원과 동두천 지인모임 등에서도 추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씨제이(CJ)텔레닉스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해뜨락 요양병원 입원 환자 1명을 포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에서 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4명, 외국인은 16명이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7명, 아메리카 2명, 유럽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4명으로 총 2만 3312명(92.51%)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77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444명(치명률 1.76%)이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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