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가장 시급한 것은 추경, 벼랑에 몰린 분들 도와야”

뉴스1 입력 2020-09-17 11:12수정 2020-09-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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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온택트 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9.17/뉴스1 © News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우선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것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기국회 대비 온택트 의원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생계의 벼랑에 몰린 분들을 급한 대로 도와드리자는 것이 이번 추경의 목표로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추경이 끝나면 그동안 우리가 시급하다고 생각해온 민생안건이 기다리고 있다”며 “추석 이전에 처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추석이 지나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한꺼번에 몰려오게 될 텐데 선후와 완급, 이런 것은 김태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함께 전략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선후가 있다는 것은 선이 잘돼야 후가 잘 된다는 뜻이 될 수 있다”고 전략을 꼼꼼하게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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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야당과의 협치에 대해선 “저는 원칙 있는 협치를 말했지만, 협상이 가능한 것은 협상하는 방식으로 국회에 임했으면 한다”며 “헤쳐나가야 할 문제가 많지만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 나가야 국민들이 우리에게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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