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백종원 이어 전지현과 나란히 ‘찰칵’…‘황금 인맥’ 공개

뉴스1 입력 2020-09-16 17:42수정 2020-09-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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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뉴스1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백종원 요리연구가에 이어 배우 전지현과 ‘황금 인맥’을 과시했다.

정 부회장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ㅈㅈㅎ님 초대로 #팀랩 전시회에서 눈 호강함. 일반공개는 담주부터 6개월 동안 전시 계획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올린 사진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팀랩:라이프’(TeamLab:Life)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서 그는 전날(15일)부터 ‘이곳은 어디일까요’, ‘여긴 동대문 근처’ 등 수수께끼 같은 글귀와 함께 전시회 내부 사진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TeamLab:Life’ 문구가 적힌 검은색 마스크를 쓴 상태였지만, 정 부회장의 팔로워들은 ‘전지현이다’ ‘전지현이 입은 옷 브랜드가 뭐냐’는 반응을 보이며 쉽게 정체를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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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과 전지현이 함께 방문한 ‘팀랩:라이프’는 오는 18일부터 서울 DDP 지하 2층에서 개막하는 디지털아트 전시회다. 세계적인 디지털아트그룹 ‘팀랩’이 빛과 조명으로 연출한 예술공간을 감상할 수 있다. 전지현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문화창고’가 주관사를 맡고 있다.

팀랩:라이프 전시회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정 부회장은 전지현의 초청으로 전시회를 미리 방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전시 일정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정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전지현도 만나시고 성공하셨군요’, ‘팀랩 전시회에 사전 초청도 받고 부럽다’ 등 댓글을 달며 큰 관심을 보였다. ‘전지현 언니가 입은 아우터 구매처가 궁금하다’며 인기 스타의 패션에도 호기심이 쏠렸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두 사람이 평소 개인적인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 부회장이 전지현의 초대로 가오픈 기간에 방문해 전시회를 둘러봤다”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예능프로그램인 ‘맛남의 광장’을 통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씨와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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