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한 야초지서 불에 탄 50대男 시신 발견

뉴시스 입력 2020-09-16 09:50수정 2020-09-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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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한 야초지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6일 오전 0시53분께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인근 음식점 도로 건너편 야초지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피었다는 신고가 119에 신고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소방대는 급히 출동해 불을 끈 뒤 현장에서 신나통과 양주병, 불에 탄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 시신은 50대 남성 A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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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불에 타 숨진 남성의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운 고통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어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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